
한겨레, '에너지 위기와 전기요금·시장 개선과제' 토론회 개최
게시2026년 4월 27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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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5월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에너지 위기와 전기요금·시장 개선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학계·연구기관·경제계·공기업·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충격을 진단하고 전기요금·시장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이재명 정부는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발전원가에 미달하는 현재 요금 유지 시 한전 적자 증가가 우려된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당시 한전 부채가 100조원에서 200조원대로 급증했던 사례가 있으며, 현 에너지 위기가 더욱 심각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요금 정상화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전력시장 개편, 전력감독원 신설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토론회에는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이 발제하고 전영환 홍익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에너지 위기와 전기요금·시장 개선과제’ 토론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