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고양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주역
게시2026년 4월 8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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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창단 첫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정현이 이를 이끈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현은 49경기 출전해 평균 18.6점 5.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4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KBL 역대 2위에 올랐다.
오리온 매각과 데이원 사태를 겪었던 고양 팬들에게 이번 플레이오프 진출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정현은 인터뷰에서 "최근 두 시즌 부상과 팀 성적 부진으로 봄 농구에 대한 간절함이 생겼다"며 플레이오프 확정 후 감정이 교차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현재 MVP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경기 운영과 효율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4강 진출이 다음 목표"라며 "SK나 DB 같은 강팀을 만나더라도 4강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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