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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증 장애아동에 특수 유모차 500대 지원

수정2026년 9월 15일 09:35

게시2026년 9월 15일 09:2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자동차가 중증 장애아동 500명에게 맞춤형 특수 유모차를 지원한다. 일반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환아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제작·생산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지원 유모차는 일반 제품 대비 시트 면적을 50% 확대하고 링거 거치 모듈과 50ℓ 수납공간을 갖췄다. 최대 30kg 하중을 견디는 보강 프레임과 원터치 폴딩 기능으로 병원 진료와 외출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수혜자 선정과 운영을, 와이업이 설계·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 모빌리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사례로 이동 약자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중증 장애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환아 가정 대상 '산책' 행사를 열고 국내 중증 장애아동 500명에게 맞춤형 특수 유모차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경조 현대차 국내사업지원실 상무(왼쪽부터), 김은희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상무,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본부장,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총괄본부장, 도홍구 와이업 대표이사, 조성결 밀알복지재단 실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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