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 FC서울에 0-1 패배…9년 서울 원정 승리 기록 깨져
게시2026년 4월 11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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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3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하고 2017년 이후 9년간 이어온 서울 원정 승리 기록도 지키지 못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다음 주말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섭은 이번 시즌 6경기 연속 침묵 중인데, 정 감독은 "선수가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며 신뢰를 표했다.
정 감독은 팀의 공격 빌드업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상대의 압박에 대한 대응 형태가 미흡하다며 점차 수정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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