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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이래 첫 단체 행동 돌입

게시2026년 4월 22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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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22일 인천 사업장 앞에서 창사 이래 첫 단체 행동을 개최했다. 노조는 5월 1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임금 14%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지급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의 6.2% 인상안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날 행동에는 조합원 2,000~2,500명이 참석해 전체 직원의 약 40%가 동참했다. 노사는 지난해 말부터 13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노동위원회 조정도 결렬되며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사측은 6,400억 원의 직접 손실과 글로벌 고객사와의 계약 위반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까지 고려하면 피해액이 조 단위로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법원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판단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2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를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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