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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양준석 부상으로 0% 기적에 도전

게시2026년 4월 26일 17:1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창원 LG는 27일 고양 소노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0% 확률의 기적을 노려야 한다. 1, 2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LG는 핵심 가드 양준석의 발등 피로골절로 인한 부상 아웃이라는 악재까지 안게 됐다.

양준석은 1차전부터 발등 통증을 안고 경기했으나 조상현 감독은 부상 악화를 우려해 2차전 4쿼터에서 출전시키지 않았다. LG는 3차전 출전을 원하는 양준석의 의지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무리한 출전 시 2026-27시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LG는 윤원상, 한상혁으로 양준석의 공백을 메워야 하지만 KBL 정상급 가드의 빈자리를 완전히 채우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허일영과 아셈 마레이는 부상 상태이지만 3차전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2차전에서 코뼈에 큰 충격을 받은 허일영, 그는 불행 중 다행히 출전할 수 있는 상태다. 경기 전 훈련을 모두 소화, 3차전 출전에 문제없는 상황이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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