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스타, 북극항로 상업운항 정책지원 요청
수정2026년 10월 28일 18:47
게시2026년 10월 28일 1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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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라인닷컴이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왕복 운항에 성공한 뒤 상업운항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팬스타라인닷컴을 방문해 전용 터미널 구축 등 지원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부산신항을 출항해 북극항로로 유럽을 왕복했으며, 부산~로테르담 구간 운항거리가 수에즈운하 경유보다 약 7000㎞ 짧아 새 물류 경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팬스타 측은 항로 개척만으로는 부족하며 화주 확보와 안정적 물동량 형성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팬스타는 부산항 전용 터미널, 화주협의체, 컨테이너 제작비 및 EU 탄소규제 비용 지원 등을 건의했고 부산상의는 이를 구체적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북극항로가 부산항의 새로운 물류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정부와 관계기관의 후속 지원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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