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외교장관, 중국계 의원에 막말 논란
게시2026년 7월 30일 22: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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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우파 포퓰리즘 정당 소속 윈스턴 피터스 외교장관이 의회에서 중국계 의원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등의 막말을 퍼붓고 있다.
피터스 장관은 녹색당 소속 로런스 쉬난 의원의 질문에 '네가 온 곳으로 돌아가라. 이 떠버리야'라고 비난했다. 쉬난 의원은 1994년 뉴질랜드로 이주한 시민권자로, 중국 톈진 출신이다.
주뉴질랜드 중국대사관이 항의하고 연정 파트너인 국민당·행동당도 비판하는 등 외교 마찰로 확대되고 있다. 야당은 피터스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중국계 의원에 막말 퍼부은 외교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