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극한 기후로 동서 양극화된 복합 재난
게시2026년 8월 10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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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극한 기후로 인해 서쪽은 폭염과 가뭄, 동쪽은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폭우 피해를 동시에 겪고 있다.
전남 장흥군에서는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의 심각한 가뭄이 진행 중이며,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수영이 금지됐다.
이러한 동서 양극화된 기후 현상은 농업 피해와 해안 지역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복합 재난 대응 체계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쪽엔 가뭄, 한쪽엔 폭우 [오늘의 1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