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메모리값 급등 속 갤럭시 가격 동결 승부수
수정2026년 1월 1일 17:37
게시2026년 1월 1일 16:13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출하량 감소가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감소하고, 2분기까지 메모리 가격이 40% 추가 인상될 수 있다고 1월 1일 전망했다. 평균 판매가는 6.9%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원가 부담에도 3월 출시 갤럭시 S26 시리즈와 7월 폴더블 시리즈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S26 기본 모델 배터리를 4000㎃h에서 4300㎃h로 확대하고, 플러스 모델에 3X 줌 HDR 촬영을, 울트라 모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폴더블 시리즈는 폴드8 배터리를 5000㎃h로 늘리고 무게를 200g대로 줄인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 17 기본형 가격을 유지한 가운데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0%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독] 이재용의 용단 ‘갤럭시 가격동결’…기능 더 넣는데 어떻게 가능?
[단독] 삼성의 결단…갤럭시 S26 가격 동결한다
원가 부담에도…삼성, 점유율 방어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