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항우연,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 조립 착수
수정2026년 9월 30일 16:51
게시2026년 9월 29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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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 높이 12.2m 규모의 시연체에는 추력 조절이 가능한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이 탑재된다.
그동안 국내 발사체는 1회성 발사 후 폐기되는 방식이었으나 지난해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 방식으로 개발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이 바뀌었다. 항우연 주관 아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 종합을 맡고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이 협력해 2023년부터 개발을 진행해왔다.
2028년 나로우주센터에서 수직 이착륙 비행시험을 성공시키면 2030년대 중반 차세대 발사체의 1단 재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스페이스X 팰컨9처럼 발사 비용을 대폭 낮춰 우주 수송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사용 발사체 시동..스페이스X 따라잡는다
한화에어로 ‘팰컨9처럼 로켓 회수’ 시동···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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