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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본격화

게시2026년 2월 26일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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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3.9GW, 2040년 13.5GW 달성을 목표로 풍력, 태양광, 소수력, ESS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며, 태안권역을 중심으로 태안해상풍력·서해해상풍력·이원 간척지 태양광 등 총 2.2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사업을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해상풍력 공공입찰 사업 참여, 육상풍력 신규 개발, 수상태양광·RE100 연계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 사업 등을 통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국산 기자재와 공급망 활용을 확대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고 에너지 안보를 제고할 계획이며, 폐지 예정 석탄화력 부대설비와 기존 발전 인프라를 재활용해 청정에너지 클러스터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서부발전은 '햇빛소득'과 '바람소득' 구조를 통해 주민과 수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사업 모델을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해 준공한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사업은 주민의 실투자금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2045년까지 약 20년간 지역주민에게 총 110억원 규모의 수익이 공유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재생에너지 사업인 태안 햇들원 태양광. 20년간 총 110억원의 수익이 공유된다. [사진 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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