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콰도르 영부인 8개월 학위 취득 특혜 논란
게시2026년 5월 25일 09: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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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영부인 라비니아 발보네시가 로스에미스페리오스대학에서 8개월 만에 사회커뮤니케이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대학 측은 에콰도르 고등교육 제도상 허용되는 '전문 경력 유효화' 절차를 적용했다며 발보네시의 웰니스·피트니스 분야 실무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았다고 해명했다. 노보아 대통령은 공개서한을 통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정당한 학위"라고 주장했고, 발보네시 영부인도 온라인 수업과 과제·시험·논문 심사를 모두 거쳤다고 반박했다.
대학 학생회와 시민단체는 학위 심사 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독립적 검증을 요구하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학의 신뢰도와 학위 공정성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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