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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강신승의 일상, 저임금·폭행 속 노인 돌봄의 현실

게시2026년 5월 25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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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요양원의 요양보호사 강신승(65)은 25~27명의 어르신을 2명이 담당하며 기저귀 교체, 식사 수발, 목욕 등을 3교대로 진행한다. 폭언과 폭행은 일상이며 갈비뼈 골절 사건 후에도 요양원은 강씨에게 경위서를 작성하도록 요구했다.

강씨는 2009년 부모를 돌보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아버지는 요양병원에서,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돌보지 못했다. 보호자의 감사와 어르신들의 웃음이 피로를 씻어내는 유일한 위로이며, 시설에 따라 돌봄의 질이 천차만별이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84만 명 시대에 요양보호사 실제 활동률은 2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보건복지부의 선임 요양보호사 제도도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평가이며, 요양보호사들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2026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 국가데이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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