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텔 경매, 감정가 대비 50% 낙찰 사례 확산
게시2026년 4월 10일 0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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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조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경매시장에서 감정가 대비 50~60% 수준에 낙찰되고 있다. 올해 1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T오피스텔 26㎡는 감정가 3억7100만원에서 3회 유찰 후 1억9858만원(53%)에 낙찰됐다.
유찰 반복으로 최저가가 하락하면서 소액 실수요자 진입이 늘어난 결과다. 경기 안산시 건건동 B아파텔 58㎡는 감정가 2억100만원에서 7070만원(35%)에 낙찰되는 등 지역별 편차도 크다.
1인 가구 임대수요를 겨냥한 투자 기회로 평가되지만, 낮은 환금성과 취득세 부담, 대출 규제가 리스크 요인이다. 역세권·업무지구 인근 물건 선별과 실거래가 검증이 수익 확보의 전제 조건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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