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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어린이날 시리즈, 잠실구장 마지막 맞대결

게시2026년 5월 3일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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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시리즈는 KBO 리그의 확실한 흥행 이벤트다. 1998년부터 편성된 이 경기는 약 2만4000석 규모의 잠실구장을 거의 매년 가득 채우며, 지난해 역시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에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어린이날 시리즈의 열기는 라이벌 구도와 최근 야구 흥행 분위기가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달성했으며, 야구의 압도적 가성비와 SNS 숏폼 문화 확산이 새로운 팬 유입을 견인했다. 2024년부터 TVING과 KBO의 연 450억원 규모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으로 팬들은 40초 이내 영상을 SNS에 업로드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어린이날 시리즈는 현재의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맞대결이 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2032년 완공을 목표로 돔구장이 건설되며, 두 팀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5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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