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수미주 피폐…한국 버스로 희망
게시2026년 3월 23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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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미주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과 국경을 마주한 지역으로, 북한군 파병 이후 드론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북한군이 드론을 조종해 러시아군의 포격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5년 5월 빌로필리아 인근 민간인 버스 드론 공격으로 9명이 사망했다.
수미주 주민들은 북한군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전쟁으로 파괴된 버스 대신 한국이 기증한 60대의 버스가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올레그 수미주지사는 한국의 인도적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쟁 종료 후 한국인 방문을 기대했다.
한반도 분단으로 인한 비극이 우크라이나 수미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의 지원이 현지 주민들의 생명선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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