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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운영 시작

게시2026년 6월 5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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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8일부터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을 운영한다.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동부선(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 노선에 서울숲 선착장을 신설하며 하루 16회 정차한다. 선착장 주변 항로 폭을 기존 60m에서 최대 100m로 확대하고 수심을 2.5m로 확보했으며, 성수구름다리 승강기 교체와 정원·전망데크 조성 등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한강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역점 사업으로,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한강 야경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유세 조끼를 입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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