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성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납치
게시2026년 4월 1일 07: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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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여성 기자 셸리 키틀슨이 31일 이라크 바그다드 사아둔 거리에서 민간인 복장의 4명에게 납치됐다. 중동 전쟁 이후 미국 국적 언론인이 납치된 것은 처음이며, 미 국무부는 친이란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와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이라크 내무부는 용의자 1명을 체포했고 나머지를 추적 중이다. 2023년 바그다드에서 납치됐던 프린스턴대 대학원생 엘리자베스 추르코프도 같은 세력의 소행으로 지목한 바 있으며,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키틀슨이 근무하는 중동전문매체 알모니터는 성명을 통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안전하고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미 연방수사국과 국무부는 석방을 위해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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