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 거래일 1조8,000억 원 거래대금 기록
게시2026년 9월 14일 23: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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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 애프터마켓의 첫 거래일 거래대금이 1조8,177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 참여자의 93%가 개인투자자로 집계되면서 퇴근길 거래 수요가 상당했으며, 거래 대상 종목 2,501개 중 96%인 2,413개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후 거래 가능 종목을 기존 600개에서 상장종목 대부분으로 확대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7~8시 거래비중이 30.7%로 가장 높았고, 종목별 변동성은 코스피 2.9%, 코스닥 4.6%로 정규장보다 낮게 나타났다.
거래소는 애프터마켓이 투자자들의 정보 반영 속도를 높이고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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