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해안 산책로 장애인 접근성 개선 추진
게시2026년 8월 14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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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해안 산책로의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1월 휠체어 이동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권고했으며, 제주도는 6월 이를 수용하겠다고 회신했다.
제주도는 전망대 진입 경사로 설치, 단차 및 급경사 구간 완화, 휠체어 진입 방해 시설물 제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화장실도 관련 규정에 맞게 공사를 시행하고 교통약자의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제주도가 권고 취지에 공감하고 수용한 점을 환영하며, 향후 관광 시설 이용 시 장애인 차별행위가 재발하지 않기를 기대했다.

제주도 “해안 산책로에 휠체어 장애인 접근·이용 개선하겠다”…인권위 권고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