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결정 비판
게시2026년 8월 29일 11: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한 것에 대해 친청계 이탈표를 우려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절차적 문제를 핑계로 국회 표결을 피하는 것이라며, 무기명 투표인 대법관 임명동의안에서 친청계와 조국혁신당이 연대해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이 대통령을 움직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3년 체포동의안 가결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이 대통령이 여당 의원들조차 믿지 못해 표결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대통령이 민주당 통합을 자신한다면 손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즉시 국회로 보낼 것을 촉구했다. 이는 현 정부의 정치적 약화를 드러내는 신호라는 평가를 담았다.

안철수, 청와대 손봉기 제청 반려에 “친청계 이탈표 두렵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