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킬 오닐, 빅터 웸반야마에 '팀 로빈슨' 별명 부여
게시2026년 5월 21일 0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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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이 NBA 최고의 선수로 떠오른 빅터 웸반야마에게 '팀 로빈슨'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오닐은 미국 TNT 스포츠의 '인사이드 더 NBA'에서 "웸반야마는 최고의 선수였던 팀 던컨과 데이비드 로빈슨을 섞어놓은 것처럼 뛰었다"고 평가했다.
웸반야마는 5월 19일 서부 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48분 42초 동안 41득점 24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122-115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5.0득점 11.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며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22.2득점 11.9리바운드를 올리고 있다.
웸반야마는 NBA 역사상 두 번째로 콘퍼런스 결승에서 40득점 20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전까지 이 기록을 세운 이는 윌트 체임벌린이 유일했으며, 웸반야마는 샌안토니오에서 플레이오프 1경기 40득점 20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로 첫 번째는 데이비드 로빈슨이었다.

‘레전드’ 샤킬 오닐, NBA 접수 중인 224cm 웸반야마에게 지어준 별명···“오늘부터 그는 팀 로빈슨. 던컨과 로빈슨을 섞어놓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