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문현빈 발목 부상 우려 속 KIA에 3-4 패배
게시2026년 8월 18일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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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대4로 패배했다. 9회말 문현빈이 유격수 방면 땅볼을 친 후 1루를 향해 질주하던 중 발목이 꺾이는 아찔한 장면이 발생했다.
문현빈은 올 시즌 103경기에서 타율 2할8푼8리 12홈런 OPS 0.827을 기록하며 3번타자로서 타선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 후 한화 관계자는 발목 상태에 대해 특이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으나, 부상 이탈은 가을야구 도전에 최대 악재가 될 수 있다.
한화는 4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19일 오웬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 등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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