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중동 대피 항공편 탑승 인원 집계 오류 발생
게시2026년 3월 10일 0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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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카타르에서 귀국시킨 국민의 탑승 인원을 378명에서 322명으로 수정하는 집계 오류를 범했다. 항공편 이륙 후 수분 뒤 56명이 명단에서 사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졌으며, 외교부는 카타르항공의 1차 제공 자료 오류라고 해명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노선에서도 91명이 공항 미도착 또는 귀국 취소로 79석의 빈 자리가 발생했다. 당초 285명 탑승 예정이었으나 206명만 탑승했고, 정부는 사전 신청 없는 12명을 추가로 태웠다.
외교부의 사전 인원 파악 미흡과 재외공관의 출국의사 확인 부실이 지적되고 있다. 대피 항공편 운영 과정에서 행정 체계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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