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주도 혁신, 진료실에서 비즈니스로 확장
게시2026년 8월 29일 2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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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혁신이 진료실을 넘어 제품 개발과 병원 경영 자동화로 확장되고 있다. 정형외과 족부 전문의 박은수 대표가 창업한 푸른청년은 한국인 발 형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능성 인솔을 개발했고, 미용의료기관 운영 경험을 가진 이종진 대표의 메디솔브AI는 병원 경영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푸른청년은 서구 중심의 족부 데이터를 한국인 기준으로 재구성해 '닥터포디 커스텀 아치 인솔'을 개발했으며, 관련 기술이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됐다. 메디솔브AI는 지난 3월 AI 기반 미용의료 플랫폼 '센츄리온' 시리즈를 공개했으며, 상담·리뷰 관리·마케팅 등 병원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푸른청년은 압력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인솔로 발전시켜 풋 헬스케어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며, 메디솔브AI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되는 추세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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