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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대학교, 48시간 오트밀 식단으로 LDL 콜레스테롤 10% 감소 확인

게시2026년 3월 2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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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대학교 연구진이 단 48시간 동안 오트밀 중심 식단을 유지한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평균 10% 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2026년 3월 2일 밝혔다.

연구진은 대사증후군 성인 6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이틀 동안 하루 3회 총 300g의 압착 귀리를 섭취하며 칼로리를 1100~1200kcal로 제한했다. 최종 분석 결과 오트밀 그룹은 LDL 콜레스테롤이 대조군 대비 평균 16.3mg/dL 감소했고, 총콜레스테롤도 15.6mg/dL 낮아졌다. 식단 종료 후 6주 추적 관찰에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선 이하 수준에 머물러 단기 집중 섭취의 지속 효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혈액 분석에서는 항산화 성분인 페룰산과 디하이드로페룰산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연구진은 단기간 오트밀 섭취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변화시켜 대사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반복적인 단기 오트밀 식단이 장기 예방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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