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예능 '형수다2', 2008년 센트럴시티 미제 살인사건 재조명
게시2026년 1월 2일 16: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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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 22회에서 2008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발생한 미제 살인사건을 다룬다. 피의자 황주연은 전처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으며, 전처는 사망하고 남자친구는 극적으로 회복했다.
천현길 인천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총경은 형사 경력 30년 중 가장 집념 있던 수사라며, 난시가 있던 황주연의 특성을 토대로 전국 6000~7000개 안경점에 편지를 발송했던 과정을 공개한다. 통화 내역 2만 6000여 건, 통화 대상자 2500명 등 방대한 수사가 진행됐으나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요 지명 피의자 명단과 온라인상의 다양한 제보, 그리고 미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시즌1에서 다룬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이 최근 진범이 특정되며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사건도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 한복판서 전처 살해 후 18년째 도주중인 지명 수배범(‘형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