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도 방문한 각전 스님, 군인의 삶과 불교 수행 비교
게시2026년 8월 19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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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 스님이 연평도 군법당 호국사를 방문해 윤용호 대령 부대장과 만났다. 스님은 2010년 북한군 포격으로 파괴된 안보교육장을 둘러보고 군인들의 죽음 자각이 불교 수행과 맞닿아 있다고 설파했다.
스님은 죽음을 시시각각 자각하는 군인의 삶이 죽음에 대한 사유를 통해 출가한 스님들의 삶과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느낌에서 사랑과 미움이 생기고 이것이 애착으로 이어져 윤회를 반복한다는 불교 교리를 설명했다.
스님은 연평도 군 초소처럼 자신의 여섯 감각기관을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관찰력을 강화하면 사랑과 미움을 넘어 모든 갈애를 파괴하고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각전 스님의 마음 읽기] 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