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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8년 만에 첫 배당…산은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수정2026년 4월 6일 02:02

게시2026년 4월 6일 02: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GM이 2018년 군산공장 폐쇄 및 공적자금 투입 이후 8년 만에 사상 첫 중간배당을 시행한다. 미처리 잉여금 4조원을 넘긴 상태에서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으며, 조 단위 배당이 예상된다.

산업은행은 지분 17% 보유로 수천억원대 배당을 받아 2018년 투입한 공적자금 상당 부분을 회수할 전망이다. 당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논란을 일으킨 산은의 지원 결정이 재평가받고 있다.

2028년 정상화 협약 종료를 앞두고 산은과 한국GM 간 장기 운영 방안 협의가 본격화됐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중장기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GM과의 협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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