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인플루언서 사칭 명품 사기, 20억 원 피해
수정2026년 5월 11일 19:36
게시2026년 5월 11일 1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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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박모씨가 온라인에서 여성 인플루언서로 행세하며 명품 헐값 판매 사기를 벌여 17명에게 20억 원의 피해를 입혔다. 박씨는 명품 가방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았다.
박씨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젊은 자산가 여성으로 신분을 위장해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년 넘게 물건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고소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를 구속 수사 중이며 추가 범죄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에서 신분 확인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성인척…명품 헐값 판매한다며 20억원 뜯어낸 20대 남성 입건
“명품 헐값에 판다더니”…여성 인플루언서 행세하며 20억 가로챈 20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