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자드락길 중심 숲길 네트워크 조성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게시2026년 7월 27일 0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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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청풍호 자드락길을 중심으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등 지역 숲길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드락길은 2008년 해설사 이순여가 주민들과 함께 2년간 개발해 2012년 완성한 58㎞ 규모의 자연주의 숲길로, 최근 3년 연속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제천시는 트레킹 열풍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탐방로 정비, 걷기 대회 등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반값 제천 여행' 사업으로 여행비의 절반 이상을 지역화폐로 환원하고 있다. 약선 음식점, 전통시장과 연계한 미식 투어와 약초를 활용한 먹거리 관광, 숙박 및 대중교통 연계 등 체류형 관광 방안도 마련 중이다.
제천시관광협의회는 평균 해발 400m의 청정 환경과 자드락길의 정통성, 도심 인근 평지 숲길의 접근성을 모두 살려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하는 선순환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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