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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컬처 범위 확대해 2030년 목표 400조로 상향

수정2026년 5월 28일 14:50

게시2026년 5월 28일 14:3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K컬처 개념을 음악·드라마 중심에서 K푸드·뷰티·패션·외래관광까지 포함하는 'K바이브' 산업으로 확장했다. 2030년 시장 규모 목표를 기존 300조원에서 400조원으로, 수출액 목표는 350억 달러에서 1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재정의된 기준으로 2023년 K컬처 시장 규모는 274조원, 수출액은 718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문체부는 금융·세제 지원 확대,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조성, K컬처 페스티벌 '페노메논' 개최 등을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라이프스타일 산업까지 포괄한 통계 산출 방식으로 K컬처 경제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다만 타 부처 소관 수출액 포함 여부에 대한 협의가 필요해 개념 보완 작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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