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27명 사망
게시2026년 8월 29일 2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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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 지역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인한 폭발로 최소 27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29일 밝혔다. 주거용 건물 최소 50채가 파손됐으며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택과 식당으로 번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밀라 마을의 창고가 피격된 뒤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으며, 주택 인근에 탄약을 보관한 지휘관이나 관리자들의 공무상 과실에 대한 형사 수사를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공습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키이우의 경제 활동이 마비되고 민간인들의 일상생활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러 드론 공습’ 키이우 인근 마을 연쇄 폭발…최소 27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