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경제연구소, 탄소중립 전환금융 활성화 세미나 개최
게시2026년 6월 18일 1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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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경제연구소는 18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환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일본의 GX 경제이행채 발행 사례와 국내 제도 정착 과제를 공유하며 전환금융 시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석 연세대 교수는 철강·화학 등 고탄소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자본시장 평가 기준이 산업별 전환경로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국가 차원의 GX 전략으로 누적 2조9000억엔 규모의 민간 전환금융 시장을 조성했으며, 산업별 탄소감축 기술 로드맵 활용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투자자 신뢰 확보를 위해서는 명확한 탈탄소 전략과 자본지출 연계 정보 공개, 외부 검증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국내 전환금융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착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향후 과제로 지적됐다.

대신경제연구소, 전환금융 세미나 개최…"탄소중립 자금조달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