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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노르트스트림 폭파 관련 미국 비난

게시2026년 3월 27일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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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6일 프랑스2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가 서방 정보기관의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 사보타주범들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이 노르트스트림을 장악하려고 한다며 프랑스와 독일도 이를 규탄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노르트스트림은 러시아에서 독일로 연결된 약 1230㎞의 해저 가스관으로, 2022년 9월 발트해에서 4개 중 3개가 폭파됐다. 올해 1월 독일 법원은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의 공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으며,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의 세계 에너지 시장 장악 의도를 베네수엘라와 이란 사례로 설명했다.

인터뷰 방송 이후 바딤 오멜첸코 주프랑스 우크라이나 대사는 프랑스 공영 방송이 '전쟁 범죄자'에게 발언 기회를 준 것에 의문을 제기했고,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전문가도 러시아의 정보전 위협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2년 9월 27일 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 파손으로 가스가 유출되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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