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위해 투자자 신뢰 회복 절실
게시2026년 3월 30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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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올 초까지 유지하던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바이오 기업 삼천당제약에 내줬다. 키트루다SC 특허 분쟁, 머크의 로열티 2% 공시로 인한 신뢰 추락, 2대 주주의 CFO 재선임 반대 등 복합적인 악재가 겹쳤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매출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ALT-B4 기반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반전 계기를 마련했고, 공시 다음 날 주가는 시총 4위에서 2위로 점프했다.
회사는 800억원 규모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설치 등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신뢰 회복에 나섰다. 6월 2일 미국 특허무효심판 결과와 남은 11개 물질이전계약 마무리 여부가 코스닥 1위 탈환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뢰 잃고 코스닥 대장주 내준 알테오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