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브라운 빌 스톡 재료 논란
게시2026년 1월 2일 14: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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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2'에서 요리괴물이 사용한 '브라운 빌 스톡'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패자부활전에서 제한된 10가지 부재료만 사용해야 하는 미션에서 브라운 빌 스톡 1개가 부재료로 계산됐는데, 이 스톡에는 송아지 뼈, 양파, 당근, 셀러리, 토마토 등 10가지 가까운 원재료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같은 미션에 참여한 다른 요리사들은 곰탕 채수의 각 재료를 모두 부재료로 계산했던 반면, 요리괴물만 농축된 스톡을 1개로 처리받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청자들은 '같은 기준이라면 시판 육수나 스톡도 부재료 1개로 사용 가능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규칙 적용의 일관성을 문제 삼고 있다.
요리괴물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와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만큼, 규칙의 빈틈을 똑똑하게 활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음 회차는 1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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