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프론트퍼슨의 부상, 이랑이 말하는 한국 록 씬의 변화
게시2026년 7월 28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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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계에서 여성 프론트퍼슨이 주목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랑은 여성 창작자가 희소한 것이 아니라 남성 중심 음악산업이 여성을 배치하지 않을 뿐이라며 산업의 권력 구조를 지적했다.
이랑은 분노와 결핍을 노래의 재료로 삼아 '늑대가 나타났다' 등 사회 비판적 곡들을 발표해왔다. 2022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곡 검열을 당했으나 지난달 소송에서 승리했다.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페미니스트임을 공개한 이랑은 주요 언론과 기업 협업 거절을 경험했다. 그는 향후 음악계 관계자로서 어려움을 겪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현대 민요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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