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웨일즈, 기아 타이거즈 꺾고 창단 홈 첫승 달성
게시2026년 3월 28일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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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는 28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퓨처스 정규리그 1차전에서 4대 2로 승리하며 창단 이후 홈 첫 승을 거두었다.
선발투수 나가 타이세이가 7이닝 2실점 QS+로 호투했고, 고효준이 홈 첫 홀드, 김도규가 홈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노강민이 3안타 맹타로 공격을 주도했고 예진원이 2안타로 기여했다.
이번 승리로 울산 웨일즈는 4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만 43세 고효준은 퓨처스리그 최고령 출장 및 홀드 기록을 동시에 경신하며 의미를 더했다.

울산 웨일즈 드디어 홈경기 첫승.. 4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