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피겨 선수 12명, 2026~2027시즌 ISU 그랑프리 시리즈 초청
게시2026년 8월 5일 23: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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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12명이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초청받았다. 남자 싱글 차준환·서민규·김현겸과 여자 싱글 김채연·김유재·이해인·신지아·김유성·윤서진·윤아선·김서영·유영이 출전하며, 이 중 차준환·서민규·김채연·김유재·이해인·신지아 6명은 2개 대회에 초청받았다.
차준환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채연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 상위 6명은 '왕중왕' 격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으며, 한국 선수들의 메달 획득과 파이널 진출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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