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2027년 예산 15조9천억 편성
게시2026년 11월 5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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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년 11월 5일 2027년도 예산을 15조9천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당초 예산보다 5740억원(3.75%) 증가한 규모지만, 부서 제출 예산 중 법정·경직성 경비 약 3천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
자체수입은 0.4% 증가에 그쳤고 보통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12.4% 늘어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낮아졌다.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가 폐지를 권고한 임산부 교통비 사업은 72억원이 편성됐으며, 사회복지 예산 비율은 43.8%로 올해 41.3%보다 높아졌다.
지역상생발전기금 803억원은 시의회가 출연 동의안을 부결하면서 전액 반영되지 못했다. 인천시는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예산을 추경 등에 반영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 확보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내년도 예산안 15조9천억원…올해 예산보다 3.7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