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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년간 생활가전·TV 중심에서 B2B 사업 확대로 '종합 전자회사' 변모

게시2026년 3월 18일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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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생활가전·TV 중심의 가전회사에서 전장·공조·부품 등 B2B 사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종합 전자회사로 변모했다. 2021년 생활가전과 TV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B2B 사업(전장·공조·부품)이 35%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기존 주력 사업과 균형 있는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전장 사업(VS사업본부)은 2021년 6조원대에서 2025년 11조원대로 성장했고, LG이노텍은 14조원대에서 21조원대로 확대되며 TV 사업(HE사업본부)을 추월했다. 2025년 조직 개편으로 에어컨·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별도 사업본부(ES)로 독립하면서 공조 사업의 영향력도 10.5%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LG전자는 2030년 전체 매출의 40%를 B2B 사업으로 채울 계획이며, 현재 B2B 양대 축인 전장과 공조 사업의 영업이익이 생활가전·TV 사업을 이미 상회하고 있다. 북미·유럽 전시회를 통한 현지 시장 공략으로 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중남미 주요 유통 거래선을 초대해 신제품 정보·현지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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