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기부 마라톤, 과천 아동보호기관 개소
게시2026년 9월 23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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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기브앤 레이스'로 모금한 5억원으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22일 문을 열었다. 사무실·상담실·프로그램실 조성과 학대 사례관리 기자재 마련에 투입됐다.
2017년 시작된 이 행사는 13회까지 누적 참가자 16만5000명, 누적 기부금 86억원을 기록했다. 동두천시 기관까지 포함하면 위원회가 지원한 아동보호기관은 총 4곳으로 확대된다.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시민 참여 모델이 지역 아동보호 인프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시화됐다. 민간 주도 사회안전망 구축 사례로 확산 가능성이 주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부 마라톤'이 만든 세 번째 보호기관, 과천서 개소
“시민이 달려 모은 5억원, 아동보호 인프라로”…벤츠, 아동보호기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