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지니뮤직과의 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승소
게시2026년 8월 22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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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지니뮤직을 상대로 벌인 7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는 21일 지니뮤직의 청구를 기각하고 강다니엘 측의 손을 들어줬다.
분쟁은 2022년 6월 체결한 22억 원 규모 공연 계약에서 비롯됐다. 강다니엘이 2023년 6월까지 국내외 25차례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계약 종료 후 약 7억1000만 원의 수익 차액이 발생했고, 지니뮤직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강다니엘이 계약상 공연 의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며 수익 부족만으로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계약 종료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점과 지니뮤직이 추가 공연을 구체적으로 요구하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의무 다했다”…강다니엘, 공연 수익 부족 둘러싼 7억대 소송서 항소심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