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함마드 살라흐, 리버풀과 작별...9년간 257골 기록
게시2026년 5월 25일 2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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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살라흐가 25일 리버풀의 2025~2026 시즌 최종전에서 안필드를 떠났다. 2017년 입단 이후 9년간 리버풀 통산 257골과 120개 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입이 됐다.
살라흐는 후반 28분 교체되며 눈물을 흘렸고, 경기 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평생보다 더 많이 울었다"며 팬들과의 추억을 나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해외 선수 최다골(193골)을 기록했고, 2019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주요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렸다.
클롭 감독은 "프로 선수 기준 자체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으며, 제라드 전 주장도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 반열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살라흐 ‘안필드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