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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 여자친구 얼굴 발로 차고 스토킹한 혐의로 구속

수정2025년 8월 30일 23:38

게시2025년 8월 30일 08:37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2일 오후 10시경 고양시 일산동구 길거리에서 30대 태권도 사범 A씨가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말다툼 중 여자친구 B씨의 얼굴을 발로 차 얼굴뼈가 부러지고 신경이 손상되는 중상을 입히고 스토킹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A씨를 상해 및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025년 8월 30일 밝혔다.

CCTV 영상에는 A씨가 주저앉아있는 B씨의 얼굴을 왼발로 차고 쓰러진 B씨를 방치한 채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폭행 당일 B씨의 자취방에 무단침입하고 수백 통의 전화를 걸었으며, 집 안을 찍은 사진과 함께 "사과할 테니 집으로 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B씨는 폭행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으며, 한 달이 지난 현재도 A씨를 마주칠까 두려워 호신용품을 챙겨 다니고 있다. 법원은 A씨에게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내렸으며,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 태권도 선수가 교제 중인 20대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JTBC New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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