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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 새 시즌 판도 예고

게시2026년 10월 27일 20:3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핸드볼연맹이 2026~2027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열고 6개 구단의 새 시즌 목표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인천도시공사는 원팀 전략으로 2연패에 도전하고, 준우승팀 SK호크스는 전력 보강을 앞세워 정상 탈환을 선언했다.

지난 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지켰던 두산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뒤 베테랑들이 떠나 젊은 선수 중심의 재편에 나섰다. 하남시청과 충남도청, 상무 피닉스도 각각 공격 강화와 승수 확대, 신병 활용 전략을 내세우며 순위 경쟁에 가세했다. 앞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일본 리그 출신 송제우가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에 지명됐다.

인천도시공사의 2연패 성공 여부와 SK호크스의 정상 탈환, 두산의 리빌딩 성과가 새 시즌 판도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각 팀의 전력 변화가 맞물리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 신한 super SOL 26-27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선수들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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