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항공 여객기 비상슬라이드 오작동 사고
게시2026년 10월 15일 07: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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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공항에서 영국항공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여객기의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승무원의 실수로 펼쳐졌다.
승객 250여 명이 기내에서 대기했고, 런던 히스로공항으로 가는 저녁 항공편은 약 90분 지연됐다. 슬라이드 복구비는 약 10만 파운드(약 1억 8000만원)가 들 것으로 추산됐다.
승무원 실수로 슬라이드가 펼쳐지는 사고가 반복되면서 기내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 요구가 커질 전망이다.

승무원 실수로 여객기 비상탈출 슬라이드 전개…1억 8천만원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