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노브랜드, 식품·생필품 전반 저가 주도
게시2026년 5월 3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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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자체브랜드 노브랜드가 간편식부터 생활필수품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내며 상시 저가 소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상위 10개 품목에 닭꼬치·차돌박이 같은 간편식과 우유·물티슈·화장지 등 생필품이 혼재되며 장바구니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냉동 차돌박이 287t, 닭꼬치 47t, 물티슈 880만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대형마트 PB 중 이례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산 재료 사용으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제품 대비 3분의 1 수준의 가격을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고물가 장기화 속 소비자들이 저가 대체재가 아닌 기본 소비를 책임지는 브랜드를 찾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단기 할인 중심에서 상시 저가 구조로 전환하는 노브랜드의 전략이 PB 시장 재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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